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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0월10일 10시07분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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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시, 연말까지 환경 배출 사업장 지속점검
경북도, 경주와 합동으로 사업장 합동점검

포항시는 맑고 깨끗한 환경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환경오염 사전예방을 위해 환경오염 물질배출 사업장에 대하여 단계별, 업종별, 맞춤형 통합지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시는 1단계로 지난 9월 한 달간 오염물질 소량 배출사업장인 관내 차량정비업소 100개소에 대해 2개반 4명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2단계로 경상북도, 포항시, 경주시와 합동으로 10월 7일부터 18일까지 공단지역 내 배출사업장, 고질․상습 위반사업장 등 포항시와 경주시 배출업소에 대해 총 5개 점검반으로 편성해 2주간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3단계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포항시 자체 3개 반을 점검반으로 편성해 관내 폐수, 대기, 비산먼지 등 환경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4/4분기 통합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단계별, 업종별 맞춤형 점검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여부 △폐수 무단방류 △방지시설 임의변경 여부 △대기방지시설 가동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련법령에 저촉은 되지 않으나 주변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환경오염 우려업체에 대하여는 시설개선 및 보완을 적극 유도하고 영세사업장의 시설미비 및 기술 인력의 운영 미숙사항에 대하여는 환경교육 실시와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연계해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새롭게 입주한 신규 기업체에 대해 환경관련법 준수사항 등을 사전에 안내해 적발과 실적위주의 지도단속에서 벗어나 환경 오염행위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신기익 환경위생과장은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고의성이 있거나 폐수무단방류 등 중대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형사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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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국장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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