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경찰서(서장 하원호)는 수백만원대의 판돈을 걸고 속칭 “아도사끼” 도박을 한 김모씨(60세) 등 29명(남10, 여19)을 검거하여 수사 중이다.
피의자들은 2013. 10. 4. 00:00 - 02:00경까지 고령군 쌍림면소재 재실에서, 1회당 최저 1만원에서 최고 10만원의 판돈을 걸고 수십회에 걸쳐 “아도사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고를 접수하고 형사, 파출소, 112타격대 등을 동원하여 입구에서 망을 보고 있던 피의자를 먼저 검거한 후, 현장에서 도박을 하고 있던 피의자들을 검거하고 도금 830여만원 및 화투 등을 압수하였다
경찰은 도박을 개장한 김모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28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수사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달아난 1명의 소재를 추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