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운하 11월 초 통수를 앞두고 막바지 공사중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13년10월01일 09시46분 686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운하 11월 초 통수를 앞두고 막바지 공사중
막혔던 물길,‘생명의 물길’포항운하로 재탄생

포항시가 죽은 바다를 살려 생명의 물길을 잇기 위해 추진하는 포항운하 공사가 오는 11월 초 통수를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포항운하의 첫 출발은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취임한 박승호 포항시장은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물길 복원 사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취임 이후 포항시 예산 15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600억원을 투입해 형산강 입구에서 포항 도심에 위치한 송도교 인근 동빈내항까지 1.3㎞ 구간에 물길을 뚫어 폭 15~26m, 수심 1.74m로 운하를 건설하는 대역사에 들어갔다.

 

포항운하 공사는 현재 공정률 85%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1월 초순 통수식에 앞서 10월 10일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수변공원 조성 및 마무리 공정을 거쳐 2014년 1월 초 완전히 준공된다.

 

포항운하가 완공되면 40여 년간 동빈내항에 갇혀 썩고 있는 생활폐수가 사라지고, 푸른 물이 넘실거리게 된다. 또 포항운하 건설사업으로 수변공원을 비롯한 친수공간 조성과 함께 비즈니스호텔과 테마파크와 같은 각종 레포츠 시설도 들어선다. 이를 계기로 포항시는 전국 최고의 해양환경도시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또 포항운하에서 형산강에 이르는 6.6㎞ 구간에 20t급 크루즈 2척과 나룻배 18척을 띄울 계획이다. 포항시는 포항운하 건설로 미래의 포항이 호주 시드니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이탈리아 나폴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인 미항으로 손꼽힐 만큼 아름다운 관광포항의 꿈을 이루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 형산강 시점부에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포항운하 홍보관이 들어선다. 홍보관에는 물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펌프시설이 건설되며, 카페테리아, 전망공간, 실개천이 흐르는 옥상정원 등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포항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운하를 편히 볼 수 있도록 인도교 등을 설치하고, 운하 주변의 유휴지를 활용, 해양공원과 송도백사장 복구 사업도 함께 벌이고 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포항운하 건설을 포함한 해양공원조성, 동빈부두정비, 타워브리지 건설, 영일만대교 건설 등 관련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된다면 포항은 새로운 도약을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국장 (press@gbstv.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경북지방경찰청 - 한국복지사이버대학 교류 협약식 (2013-10-02 10:39:25)
이전기사 : 경북경찰청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홍보대사위촉 (2013-10-01 09:30:19)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