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터키 이즈미트시와 형제의 연 맺어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2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정치.국제 > 지방자치
2013년09월11일 09시38분 693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시,터키 이즈미트시와 형제의 연 맺어
터키 최대 산업도시로 포스코 스테인리스 냉연공장도 위치

포항시는 터키 최대산업단지인 코자엘리주의 주도(州都) 이즈미트시와 우호교류의향서에 서명하고 두 도시 간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9일 오전(현지시각), 터키 이즈미트시를 방문해 네브자트 도으안 시장과 ‘포항시·터키 이즈미트시간의 우호교류의향서’를 교환하고 두 도시간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즈미트시 시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체결식은 관광, 경제, 사회, 문화, 교육, 환경, 전문기술,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 인적교류 및 정보공유를 통해 상호간 국제적 선의와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박승호 포항시장은 “터키는 한국전쟁 당시 1만5천여 명을 참전시킨 혈맹우방국으로 ‘형제의 나라’로 잘 알려진 가운데 터키 철강도시 이즈미트시와 포항시가 우호관계를 맺은 것은 어느 국가, 어느 도시보다 뜻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경제, 무역, 문화를 비롯해 청소년 홈스테이 및 프로축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즈미트시 네브자트 도으안(Born Nevzat)시장은 “대한민국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리와는 영원한 친구로 그 중에서도 가장 역동적인 도시 포항과 각별한 인연을 맺게 돼 영광”이라며, “특히 최근 대규모 공장을 가동시킨 포스코의 본사가 있고 해양과 산업도시라는 공통점을 기반으로 두 도시 간 윈-윈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포항시 방문단은 예정에 없던 코자엘리주 상공회의소를 찾아 무역과 투자유치 등 보다 실질적인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가졌다.

 

한편, 터키 이즈미트시는 면적 3,524㎢, 인구 29만명으로 마르마라해와 인접한 항만도시이자 자동차 허브도시, 철강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이스탄불과 연결되는 교통요충지의 지리적 이점을 이용, 급성장하고 있으며 포스코 스테인리스 냉연공장을 비롯 현대·포드· 혼다자동차 등 세계적인 기업들로부터 집중적인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국장 (parkty22@gbstv.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지방자치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포항시의회 , 수산물 구입 적극 동참 (2013-09-13 10:07:44)
이전기사 : 포항시의회, 나잠어업(해녀) 보호 및 육성 조례안 제정 (2013-09-09 09:24:17)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