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자원봉사센터(소장 권순남)에서는 9월 7일(토) 오후 14시부터 3시간 가량 포항시자원봉사센터 2층 교육장에서는 청소년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선물보따리만들기’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핸드메이드 향기복주머니와 카네이션카드를 참가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제작하고, 포항시전문자원봉사단 실과 바늘팀에서 제작한 목도리, 수세미 등이 포함된 100개의 선물보따리를 만들어 지역사회 내 독거어르신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단순히 선물을 만드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독거어르신에 대한 관심과 자원봉사 활동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활동에 참가한 청소년은 ‘포항에 이렇게 많은 독거노인분들이 계신지 몰랐고 앞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밝히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