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죽도시장 스마트 마켓」구축 및 운영을 위한 ‘죽도시장 ICT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이 27일, 포항죽도시장 상인교육장에서 개최되었다.
2012년부터 추진 중인 죽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축 예정인「죽도시장 스마트 마켓」은 노령의 상점주도 자신이 판매하는 상품의 정보를 직관적인 시스템을 이용하여 쉽게 제공 가능하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다양한 단말기를 통해 판매·관리 할 수 있다.
상인회를 대표하여 죽도시장연합상인회(회장: 최일만)와 SK텔레콤(대표이사: 하성민),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안승윤), 주)저스트아이디어(대표이사: 최재익), KSNET(대표이사 오필현), 피앤유소리전화 (대표이사:박정근)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NFC, QR 코드 기술 등을 연동한 모바일 결제, 카드 및 온누리 상품권 결제 지원, 쿠폰 발행, 배송관리, 포인트 시스템 등 종합적인 온라인 쇼핑몰 운영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지원하며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거래하는 SNS 기반으로 차별화된 서비스가 지원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죽도시장의 핵심지역에 T wifi Zone을 구축, 언제나 와이파이 이용이 가능한 전통시장, 젊은 세대가 찾는 젊은 시장의 이미지를 강화하며 마이샵, 틱 등의 부가 서비스를 통해 전통시장은 신용카드사용이 불편하다는 이미지를 불식시켜 나갈 것이다. SK브로드밴드는 유선 인프라의 강화를 통해 죽도시장 내의 거의 모든 상점에 IPTV, 초고속 인터넷 등의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할 것이며
“Say1680(SKB 음성인식 전화서비스)” 주) 소리전화 피앤유는 고객관리 및 통화지원으로 단골회집에 말로 전화를 연결하는 서비스이다. KSNET는 죽도시장 전체 상점을 대상으로 이용 고객관리 멤버쉽과 포인트 서비스, Smart Wallet을 통한 모바일 할인 쿠폰 및 방문 스템프 등을 통해 방문율을 제고하고, 쿠폰 발행 등 부가서비스를 통해 대형 마켓을 앞서는 서비스로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다.
위의 모든 서비스를 모바일과 PC에서 쉽고 편리하게 상호 연동하는 N스크린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주)저스트아이디어는 현재 각각 활용되고 있는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결재시스템, NFC, QR 홍보, 온라인 쇼핑몰 등의 모든 e-비즈니스 모델을 하나의 기술로 결합하는 솔루션이며 이들이 상호 안정적으로 연동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포항시 경제노동과, 죽도시장연합상인회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들이 대형마트나 SSM과의 경쟁에서 밀려 골목상권을 잃어가고, 사업영역이 점차 확대되어가는 G마켓, 11번가 등 사이버 SSM과의 경쟁은 출발부터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이에 대응하는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들에게도 ICT 기반에서 보편적이면서 특화된 경쟁력을 갖춘 ‘홍보 및 마케팅 솔루션’의 구축과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전통시장 고유의 스토리 자원과 감성을 ICT 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문화. 관광 측면의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로 모바일 활용도가 높은 젊은 층과 함께하며 전통시장 고유의 스토리를 발굴, 감성과 기술이 결합해 백화점, 마트, SSM에는 없는 전통시장만의 특화된 경쟁력으로 마트보다 더 가고 싶은 ‘없는게 없는 오감만족 문화전통시장, 죽도시장’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