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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8월22일 11시28분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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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박시장, 폭염 속 고열작업 산업현장 찾아
포항제철소 고로근무자 격려하고 감사 표해

박승호 포항시장은 21일 오후, 지역 기업체와 근로자 기살리기 차원에서 포항제철소 내 고열사업장인 고로현장 근무자를 찾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시장은 이날 포항제철소 제선부 4고로작업장 현장에서 근로자 70여명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한 뒤 “어려운 경제 여건과 고열작업장의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며 지역경제와 국가산업의 불씨를 지켜줘 고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근로자를 비롯한 회사 경영진과 함께 수박을 먹으며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포항시 관련부서에 신속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도록 지시했다.

 

박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제철소 경영진에게 “어려운 철강경기상황에서도 최근 노후설비개선에 4천400억원을 투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를 준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폭염과 어려운 작업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와 포항발전을 위해 일하는 근로자를 위문하기 위해 시청 국장급 간부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해 다음주 중 10여 곳의 사업장을 찾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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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국장 (parkty22@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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