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오중기)은 오는 8월 12일(월)부터 13일(화)까지 이틀간 경북의 주요도시에서 <국정원 개혁촉구 집중홍보전>을 펼친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 8월 2일(금) 성명서를 통해 국정원 국정조사의 정상화를 촉구하며, 국정원 개혁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사를 천명한 바 있다. 이번 경북 전역에 이루어지는 집중홍보는 그 일환이다.
집중 홍보 첫 번째 날인 8월 12일(월)에는 ‘장날’인 재래시장 중심으로 집중홍보가 이루어진다. ▲안동신시장(안동시)을 시작으로 ▲상주중앙시장(상주시), ▲구미역 등에 "국정원 개혁촉구 홍보차량(2.5t)"이 배치되어 해당 지역 핵심당원들이 홍보물 배포 및 서명운동을 실시할 예정며, 이튿날인 13일에는 경북 내에서 인구가 많은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홍보가 이루어진다. ▲영천시장(영천시)을 시작으로 ▲경주역(경주시), ▲영일대해수욕장(포항시)에 홍보차량이 배치되어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특히 13일 저녁7시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리는 홍보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날 저녁 7시에 <국정원 정치공작 진실규명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포항시국회의(이하 포항시국회의)>가 개최하는 “시국대회”가 있을 예정이며, 그곳에 홍보차량을 배치하여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이 자리에 <국정원개혁 국민홍보단(단장 우상호 의원)> 소속 민주당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홍보운동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포항시국회의>는 민주당, 통합진보당, 포항KYC, 포항여성회 등의 단체로 구성된 국정원개혁운동을 위한 연대협의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