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는 지난 8월 5일 문경시 산북면 소재 ○○저수지 배수관에서 누수 등 점검을 하던 중 가스 흡입으로 작업인부 이○○(21세)이 사망하고, 이○○(51세)가 부상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수사 중이다.
사망한 피해자가 배수관 안으로 들어간 후 대답이 없어 다른 직원이 배수관 안으로 들어갔으나 심한 가스 냄새로 더이상 들어갈 수 없어 119에 신고하여, 소방관이 방독면을 착용하여 들어가 사망한 피해자를 데리고 나왔으며,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확인한 후 회사관계자를 상대로 업무상과실 여부를 수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