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구룡포읍(읍장 정경락)은 지난 31일 이준영 포항시의회운영위원장과 함께 러시아 오징어잡이 출어를 앞둔 711창남호(선장 성광수)를 방문하여 약 2달가량의 조업기간 동안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였다.
8월부터 한국 어선들의 극동러시아 연해주 연근해 오징어 잡이가 시작됐으며 구룡포 어선 14척도 출어준비를 마쳤다. 올 어획계획은 총108척의 한국 어선이 극동러시아 연해주 연근해에서 오징어 8천톤의 어획 쿼터양 내에서 조업을 실시한다.
이에, 이준영 포항시의회운영위원장은 “러시아 오징어잡이가 재개되어 무척 다행이지만 동해안 어종 고갈과, 기름값은 뛰고, 시장은 개방되어 어민들의 고민은 여전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