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지역현안 해결에 집중해야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4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정치.국제 > 지방자치
2013년07월25일 08시19분 681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시의회, 지역현안 해결에 집중해야
제6대 포항시의회 후반기 1년

포항시의회(의장 이칠구)가 여름철 비회기 삼복더위 속에서도 지역 현안들에 대한 점검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포항시의회 의장단, 상임위원장단은 24일 최근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양덕 승마공원 조성, 효자 빗물펌프장 설치, 외국인학교 설립, TP2단지 조성 등의 굵직굵직한 지역의 민원을 비롯한 불투명한 사업추진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재파악과 의회 차원의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먼저 포항의 현재 사정이 철강경기 하락으로 경제적 불황 지속, 대형 민원 속출 등으로 인한 지금의 상황을 “총체적 위기국면”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포항시의회는 선거를 1년 앞둔 시점에 시정의 감시와 견제 기능 보다 대부분 지역구 활동에 돌입하는 후반기 남은 1년 의회의 과거 통상적 관례를 깨고 지역의 상황이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사정을 감안하여 제6대 포항시의회 남은 후반기 1년의 의정활동을 지역현안 해결에 집중하여 매진하기로 하였다.

 

이어 각 사안별 토론에 들어가 90%이상 진척된 가운데 사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든 양덕 승마공원 조성사업을 비롯한 TP2단지 조성사업, 외국인학교 설립 그리고 효자 빗물펌프장 설치사업 등 지역 현안에 대해 각 상임위원회별 집행부와 함께 중점적인 점검을 통해 여러 방안들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이러한 포항시의회의 움직임은 집행부의 각 사안별 당초 사업 계획단계서부터 대의기관인 의회 주문의 미 이행, 시민들과의 소통부재, 전문성이 결여된 밀어붙이기식 행정의 결과에 대해 관계 공무원들의 책임 추궁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도 지금은 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도출하여 포항시를 다시 정상궤도로 올리려는 시급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칠구의장은 “이런 중차대한 사안들을 오늘 간담회에서 모두 정리 하는 것은 무리이지만 하반기 의정활동 과정에서 일련의 사안들을 최우선적 중요 과제로 정해 소관 상임위원회별 발전적 방안들을 적극 검토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창성차장 (press@gbstv.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지방자치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박승호 포항시장, 읍면동 민생현장 방문 (2013-07-31 08:41:52)
이전기사 : 포항시 5급이하공무원 인사 단행 (2013-07-22 17:24:46)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