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안동댐-임하댐 도수로 공사 중단 촉구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5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사회.교육 > 그시절 그영어
2013년07월25일 08시00분 838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안동시의회, 안동댐-임하댐 도수로 공사 중단 촉구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근본대책 촉구

최근 언론에서 문제가 제기된 안동댐과 임하댐 연결 수로 공사로 인한 임하댐 토착어종에 대한 피해 및 생태교란 우려에 대해 안동시의회(의장 김근환)가 안동댐과 임하댐간 수로 연결에 따른 사전 환경성 검토를 시민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재실시 할 것과 시민이 납득할 만한 근본적인 대책이 있기까지 양 댐 간의 연결 수로 공사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안동시의회는 7월 25일 14:00 제156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안동댐-임하댐 도수로 공사 중단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촉구 건의안에는 안동시민은 안동댐과 임하댐 건설로 인한 각종 규제와 안개, 생태계 변화 등으로 엄청난 피해를 받고 있음에도 수자원공사에서는 이러한 안동시민의 피해는 외면한 채 충분한 환경성 검토를 거치지 않고 안동댐과 임하댐을 연결하는 도수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임하댐에는 안동댐과 달리 외래 어종인 배스와 블루길 등이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양 댐 간에 수로가 연결된다면 임하댐의 토착어종의 피해 등 극심한 생태계 파괴를 피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번 건의안을 발의한 김한규 의원(남선, 임하, 길안, 임동)은 "사전 환경성검토 조사 교수조차 조사시기가 3월이어서 대부분 사전에 조사된 문헌자료를 기초로 검토의견서를 냈다고 할 정도로 신뢰성에 의문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건의안을 공동으로 발의한 권기익 의원(남선, 임하, 길안, 임동)은“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수자원공사에서 양 댐 간 도수터널에 전기스크린을 설치하여 어류의 왕래를 차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수자원공사가 스스로 임하댐에 외래어종이 서식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수자원공사는 우리 시민들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시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환경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한국수자원공사, 국회 등에 제출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국장 (press@gbstv.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그시절 그영어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13년 상반기 경상북도 교통사고 감소 (2013-07-29 15:07:50)
이전기사 : 공항건설 사업 확정 울릉도는 축제분위기 (2013-07-17 16:09:52)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