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정준양)가 포항시민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전하고자 마련한 ‘포항국제불빛축제’가 2004년부터 매년 실시되며 피서철 포항의 명물로 성장한 가운데 올해로 10번째 생일을 맞았다.
‘포항국제불빛축제’는 형산강 체육공원과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불꽃 경연대회에 더해 다양한 문화행사 및 체험이벤트 등을 마련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해왔으며, 올해는 3년 연속으로 국가축제(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에 지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불빛축제로 도약하고 있다.
‘포항국제불빛축제’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여타의 대형 연화축제와 구별되는 특징을 갖고 있어 전국의 관광객들로부터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피서철(7~8월)에 개최되는 유일한 불빛축제로서, 형형색색의 화려하고 신비로운 연화 연출을 통해 피서철 관광객들이 갈망하는 가슴 속에 깊이 남을 추억을 선사해왔다.
또한 연화 연출지점과 관람석 간의 거리가 약 300m로 가장 가까워, 관람객들은 심장을 울리는 폭죽음과 함께 시야를 가득 매우는 불꽃을 매우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이러한 강점을 가진 메인행사와 퍼레이드·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축제 기간 동안 알차게 운영되어, 지난 2012년에는 10일간 150여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1천100억원 가량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등 ‘포항국제불빛축제’는 포항시민들의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했다.
포스코는 ‘포항국제불빛축제’의 10번째 생일을 맞은 27일 밤 더욱 박진감 넘치는 불꽃 경연대회를 마련해 포항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빛나는 추억을 선사하며 한여름 밤을 아름답게 장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