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다양한 여름나기 활동으로 혹서기 극복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13년07월18일 13시30분 807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제철소, 다양한 여름나기 활동으로 혹서기 극복
현장 순회진료, 수면실 운영, 보양식 등으로 건강과 안전 도모
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가 최근 계속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근무하느라 여념이 없는 직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항제철소 건강증진팀은 선강지역 17개소 등 제철소 내 총 31개소의 고열작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진료편의를 위해 지난 8일부터 의사·약사·간호사·보건직으로 구성된 진료팀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혹서기 순회 진료활동을 주 2~3회 실시하고 있으며 내달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포항제철소는 현장 순회진료를 통해 열중증·만성피로·근골격계 질환 및 하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피부질환 진료와 예방활동을 펼치고,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상담과 VOC 청취를 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낮 시간대의 더위로 인해 잠을 설치는 야간조 근무자들에게 쾌적한 수면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근로자의 건강 뿐 아니라 작업장의 안전을 도모한다. 이를 위해 7~8월 동안 동촌생활관의 호실 일부를 신청자들에게 제공하며, 야간조의 근무시간을 고려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현장 사무실과 운전실 및 고열작업장에는 제빙기 264대와 냉온수기 770대를 갖춰 고온의 작업환경에서 생길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하고 있다. 구내식당은 지난 초복에 한방삼계탕을 준비해 직원들의 보양을 챙겼으며, 중복과 말복에 맞춰 닭다리백숙을 제공할 계획이다.

포항제철소는 오는 23일 포스코 및 외주파트너사 임직원 1만9천명에게 시원한 팥빙수를 제공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격려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는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기 위해 여름철 사무실 실내온도를 26~28℃로 조정하는 대신 혹서기 기간 동안 근무복장 규정에 노타이·노자켓·면바지·운동화를 허용하는 등 혁신적이고 친환경적인 더위 극복방안을 실천하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 (parkty22@gbstv.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박승호 시장, JTBC 주말드라마에 깜짝 출연 (2013-07-18 17:10:10)
이전기사 : 농어민 소득증대 가로 막으면 안된다. (2013-07-16 16:10:43)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