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하는 1박 2일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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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7월11일 15시10분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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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학생과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하는 1박 2일
『'13년 제2회 공감드림캠프』개최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귀찬)은 7. 11(목) ~ 12(금) 김천시 대항면 소재 직지사에서 경북 지역 곳곳에서 모인 중학생 40명, 학교전담경찰관 40명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3년 제2회 공감드림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맑은 공기 속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체험하며 영혼을 정화시키는 ‘힐링프로그램’으로 크게 각광받고 있는 템플스테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학교전담경찰관과 학생들이 1:1로 짝을 이루어 1박 2일을 함께 지내며 사찰 생활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평소하기 힘든 특별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반응이었다. 특히 경북경찰청 조희현 차장도 캠프에 참여하여 학생들과 함께 연꽃등 만들기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희현 차장은, 학생들에게 선물을 하나씩 주면서, “어린 시절 소풍을 가면 보물을 감추는 선생님이 절대로 우리가 갈 수 없는 먼 곳에 보물을 감추지 않으셨던 것처럼, 행복도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마음속에 숨겨져 있을 뿐이다”라며, 학창시절을 후회 없이 보낼 것을 당부하였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지난 12년도에 5회에 걸쳐 개최한 공감드림캠프가 ‘학교폭력 Zero 붐’을 조성하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기관 등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학교폭력 힐링 명품캠프’로 육성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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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현국장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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