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부둣가에 타지어선들이 바다에 버린 쓰레기.피티병 등이 버려져 해양환경오염에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악취까지 풍기고 있지만 관계기관의 지도계몽과 단속이 요원하기만 하다,
구룡포읍 구룡포어항 트롤위판장 주변 위판장 바닥에는 각종쓰레기가 버려져 방치돼 있는가 하면 주변 어항에는 쓰레기,피티병 등이 떠 있고 부둣가를 거닐던 관광객들이 악취로 인해 황급히 돌아서 가는 등 깨끗했던 어항이 날로 더렵혀져 가고 있다.
더구나 여름철 구룡포 읍민들이 저녁식사 후 가족들과 함께 산책삼아 구룡포 북방파제(활어위판장)에서 오징어 트롤위판장 1,8㎞까지 왕복3,6㎞를 산책하는 유일한 장소였지만 부둣가 생선냄새가 아닌 악취로 인해 산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고 낮 기온이 30도가 웃도는 더위에는 악취로 인해 더 큰 문제점으로 지적돼 읍민으로 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이름을 밝히기를 꺼려하는 한 단체 책임자는 “곳곳에 쓰레기가 어지럽혀져 있고 악취가 풍기지만 감독기관에서는 뭘 하고 있는지 답답하기만 하다”며“구룡포 경제,사회, 치안을 맡 고 있는 구룡포읍장, 지역구 시의원,해양파출소소장, 구룡포파출소 소장이 야간에 직접부둣가 1,8㎞를 걸어서 체험을 해봐야 지역민의 사정을 알지 않겠냐”면서 일침을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