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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6월11일 15시26분 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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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영덕울진축협 비리 고소 자, ‘협박’ 편지받고 불안한 나날....
영덕 검찰에 ‘불안해서 밤 잠 못 잔다.’신변 보호요청 및 고발

한 통의 괴문서가 아들의 명의로 A씨 에게 배달되었다. 처와 자식들에게 까지, 취직이나, 결혼하게 되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협박성 편지를 받고 불안해서, 일상생활을 할 수 없고 외지에서 학교를 다니는 두 아들들 걱정에 잠을 이룰 수 없다며, 괴한을 조속히 잡아 달라고 검찰에 고소 해, 영덕 경찰에서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A씨 에 따르면 “지난 4월 16일 아들 명의로 한통의 편지가 왔는데, 영덕군청과 울진군청 홈페이지와 아는 사람에게 올린 글을 삭제하고, 신문사에 사과문을 올리고, 영덕울진 조합장에게 사과해라, 불이행시 가족이 가는 곳마다 지켜 볼 것이라고 협박 했다”라고 한다.

 
협박의 내용은 “고소인이 축협에 임시직으로 입사했다. 돌 머리 여서 승진 시험을 여러 번 쳤는데도 승진 안 되어서 포기했다. 마트 근무당시 주기적으로 납품업체로부터 용돈을 받아다. 마트 리모델링하면서 물품을 팔아먹은 것이 들통 나서, 이로 인해 영해지소로 좌천되어서도 내부업무를 외부에 누설했다. 이사회 거짓말을 해서 징계를 당했다. 괴한이 사실이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전혀 근거 없는 일들 이다.”라고 했다.
 

또 고소인 “누나와 이 조합장이 혼인 관계일 당시, 누나가 바람을 피우다가 조합장에게 결려 이혼 당했다고 하는데, 사실은 이와 정반대다 24년 전 이 조합장이 축협 대리시절 대구 업무 차 같다가, 동침한 여성접대부가 공금 3백만원을 가지고 달아나자, 이를 잡아달라고, 경찰에 신고 한 것이, 대구 소재 매일신문 기자에게 알려져 ‘매일신문 오솔길’ 이라는 곳에 기사화 된 것을 그 당시 영덕군에 소문이 자자했고, 지금도 많은 주민들이 그 당시 사건을 기억들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터무니없는 내용들이 고소인이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살고 있는 주소지 및 출신학교, 처가 근무하고 있는 학교, 두 아들의 대학교 홈페이지에 올리겠다고 하니 참으로 분통이 터지고 몹시 불안하다. 자식들에게까지 협박을 가하니, 외지에 있는 자식들의 신변에 무슨 일이 생길까? 밤 낮 으로 신경을 쓰다 보니, A씨는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다”고 한다.
 

이번 고소사건이 영덕울진축협 조합원들과 지역 주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 범인을 조속히 검거하여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수군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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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 (parkty22@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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