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지난 5월 31일 개최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자를 위한 사업설명회에 이어 6월 3일부터 21일까지 사회적기업의 육성․발굴 지원을 위해 지역형 예비 사회적기업을 공개 모집하기로 했다.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지역형 일자리창출사업에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의 인건비와 사업개발비, 홍보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포항시의 사회적기업은 (주)포스코 휴먼스 등 27개 업체로 207명의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의 지정을 받으려면 법인, 조합, 비영리단체, 상법상 회사 등 일정한 조직형태와 정관․규약 등을 갖추고 기업의 주된 설립 목적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단체또는 조직이어야 한다.
신청방법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서 관련서식을 다운받아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2층 일자리종합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경제노동과 일자리창출담당(054-270-2834) 또는 대구경북사회적기업지원센터(0539565001)에 문의하면 된다.
포항시 이점식 경제노동과장은 “사회적기업의 확대를 통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기업의 경영지원 및 생산품의 홍보 등에 대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자립기반 및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