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진드기 예방위해 살충작업 강화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6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매거진 > 건강
2013년05월27일 11시40분 1044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살인 진드기 예방위해 살충작업 강화
피부 노출 최소화 등 개인 예방수칙 철저히 지켜야

포항시는 최근 국내에서 살인진드기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출입이 잦은 등산로 입구와 읍면동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홍보 현수막을 부착하고 해충 기피제를 배부하는 등 구제 활동을 강화하고 진드기 살충작업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살인진드기는 최근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를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발견된 작은소참진드기를 말하는데, 주로 숲과 초원, 시가지 주변 등 야외에 서식하며 우리나라 전국적으로 들판이나 산, 풀숲 등에 널리 분포돼 있다.

 

만약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열, 구토, 설사, 혈소판 감소, 백혈구 감소, 다발성 장기 부전 등이 다양하게 나타나며, 현재까지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나 예방백신이 없으므로 개인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예방책으로는, 우선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수풀이나 나무가 우거진 곳에서 활동할 때에는 해충기피제를 사용하고, 피부가 드러나지 않도록 긴 옷을 착용하고 양말을 바지에 넣어 이동해야 한다.

 

또한, 근처의 식물과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길 중앙으로 걷고 수풀을 다녀온 후에는 비누를 사용해 깨끗이 샤워하여야 한다.

 

특히, 어린이들은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주변 무릎 뒤, 다리사이를 꼼꼼히 살펴보아야 하며, 가능한 어두운 색 보다 진드기 확인이 쉬운 밝은 색 옷 착용을 권장한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만약 진드기가 피부에 물렸을 경우 물린 진드기는 핀셋을 이용해 부서지지 않도록 주의하여 천천히 제거해야 한다”며 “제거한 진드기는 버리지 말고 유리병에 젖은 솜을 깔아 보관 후 보건소나 의료기관 신고 후 혈액 검사를 받도록 당부한다”고 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기자 (press@gbstv.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건강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민물고기 간흡충 감염에 대한 오해와 진실 (2013-06-06 14:25:55)
이전기사 : 포항시, 걷고 싶은 건강오름계단 벽화 조성 (2013-05-23 20:14:58)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