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지사장 김우현)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주)포스코 박진현 파트장에게 명판을 전수하는 영예로운 현판식을 5. 22(수) 갖는다고 밝혔다.
「이달의 기능한국인」일흔 여섯 번째 수상자 박진현 파트장은 30여 년간 철강현장에서 근무하면서 서보제어(Servo control) 유압시스템*을 연구, 해외에 의존하던 서보밸브** 진단 및 수리 기술을 함양하여 우리나라 유압로봇제어와 서보제어 유압시스템 정비 분야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는 전문기술인이다.
박진현 파트장은 ‘인생은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한다. 내가 잘할 수 있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먼저 찾는다면, 그리고 지금부터 시작한다면 ‘지금 내가 무엇이든 더 크고 더 밝은 미래가 내 것이 될 것’이라는 자세로 지금 이 순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달의 기능한국인」은 10년 이상 산업체 근무경력이 있는 전문기능인 중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능인을 매월 1명씩 선정 포상하는 제도로, 추천은 연중 수시로 받고 한국산업인력공단 6개 지역본부 및 18개 지사에 구비 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된다.
추천 접수된 후보들에 대한 심사는 제출서류를 근거로 기술인으로서 사회귀감도, 우수성과노력, 기술개발실적, 사회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1차 심사를 한 후 최종적으로 고용노동부에서 2차 심사 후 『기능 한국인』으로 결정된다.
「기능 한국인」으로 선정이 되면,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및 부상이 수여되고 각종 언론매체에 소개됨은 물론 선정된 기능한국인에 대한 영상물과 책자 등을 제작 교육기관 등에 배포하며, 산업현장교수로서 직업진로지도 강의활동을 통해 미래사회의 주역인 학생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