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와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최인준, 이하 포항TP)는 포항지역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한 우수기술의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시제품 제작지원을 통해 해당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포항TP 단기상용화 제작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기획, 창업보육 및 중소·벤처기업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포항TP는 수요자 중심의 기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성장유망 기술과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고 기술혁신형 기업으로 자립화를 유도하는 산업기술단지이다.
나아가 산학연관 네트워크의 허브로서 지역산업을 혁신적으로 육성, 발전시키는 지역혁신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역전략산업 및 정부의 신성장동력분야를 대상으로 지역의 기술혁신형 우수기업을 발굴하고자 하는 본 사업은 과제당 1천만원 한도로 시제품 제작비용을 지원하여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사업기간 내 단기상용화가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거나 최근 3년 이내 정부 R&D과제 성과평가 결과 “성공”으로 판정된 기술을 보유한 포항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이며, 선정평가위원회 개최일 이전까지 포항시로 사업장 이전등록이 가능한 기업 및 예비창업자 또한 참여 가능하다.
사업공고 및 접수는 오는 28일(화) 18시까지이며,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포항TP 홈페이지(www.pohangtp.org) 및 사업담당자(054-223-2214)를 통하여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규석 포항시 전략사업추진본부장은 “우리 지역의 중소․벤처기업 우수기술의 시제품제작 지원으로 기술의 상용화 및 제품화을 통한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포항TP와 공동으로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