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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5월17일 10시43분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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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영천, 거봉포도 무핵재배로 농가소득 확실히 높인다
강소농(强小農) 육성 농업인교육 실시

영천시는 수요자 중심의 지역 특화작목 집중교육으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5월 15일 오전10시부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지역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거봉포도 무핵재배 기술교육을 실시하였다.

 

포도 무핵재배 기술교육은 영천시의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强小農) 육성”의 일환으로 지역농업인의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포도 생장조절제 처리시기 직전에 편성하여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었는데 특히,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진행하여 광역단체와 기초단체간의 상생과 협력의 좋은 본보기 사례가 되었다는 평이 많았다.

 

교육 내용은 생장조절제 처리 시기와 방법, 생육후기 각종 생리장해 요인과 해결방안 등 기술적인 내용은 물론 무핵포도의 시장성과 발전가능성에 관한 각종 사례를 제시하여 농업인 스스로 소득증대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김영석 시장은 인사를 통해 ‘우리지역은 전국 1위의 포도 생산지역으로써 풍부한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한 만큼 고급포도 시장에서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자세를 강조하였다.

 

한편, 영천시는 노지와 시설 포도재배 면적이 2,150ha로 연간 31,000톤의 포도를 생산하여 전국 최대의 포도 산지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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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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