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중학교(교장 박창원)는 '아름다운 학교, 전원 학교, 좋은 학교, 창의 학교'의 이미지를 살리면서, '도시학생들이 돌아오고 찾아오는' 농산어촌 중학교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면서 미래의 꿈을 펼치며 지혜롭게 살아가는 창의적인 인간을 육성하겠다는 마음으로 2013년 5월 6일(월)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국비전교육원이 주관하는 학생들의 진로 및 비전을 찾는 꿈찾기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평소 학생들의 진로·진학를 위하여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개인상담과 교육을 실시해오든 박창원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교과교실 운영을 통한 맞춤식 교수-학습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하였다. 그리고 학생들을 반듯하고 강하게, 더욱 실력 있는 미래의 일꾼들로 기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번 진로캠프는 각 반별 전문강사의 워커숍 형식 수업으로 학생들이 자신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자신의 꿈을 어떻게 발견하는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성취시킬 것인지를 알아가는 중요한 시간이었다.
최형준교감은 한국비전교육원(대표 진문주 010-4532-2671)와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일방적 강의가 아닌 참여형 수업을 통하여 학생 스스로가 자신을 점검하고 자기이해를 통하여 꿈을 디자인하며, 실천과제와 목표를 정한 인생의 로드맵을 만들어 비전선언문을 작성함으로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준비한 담당자로서 기쁜 마음과 보람을 느끼며 다시 사명을 가진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