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제200회 임시회를 맞이하다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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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5월05일 09시56분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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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시의회, 제200회 임시회를 맞이하다
 

포항시의회(의장 이칠구)는 오는 6일 제200회 임시회를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

 

 

1995년 1월 4일 통합 제1대 포항시의회가 개원된 이후 18년 4개월여 만에 제200회 임시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동안 제6대 의회가 개원이 되었고, 조례 1,010건, 예∙결산안 99건, 동의∙승인안 126건, 건의안 52건, 결의안 31건, 기타 855건으로 모두 2,173건의 안건을 의결해 시민과 함께하는 상생의회, 열린의회, 정책의회 구현에 앞장서 왔다.

 

 

또한 집행부를 감시∙견제하고, 조례를 제정하는 고유의 기능을 넘어 정책결정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성과로는 내 지역 일꾼을 내 손으로 직접 뽑고 공공의 이익에 필요하면 언제든지 행정기관에 건의하여 의견을 제시하는 성숙한 민주시민의식을 고취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지방의회가 나아갈 길은 멀고, 풀어야 할 과제들은 산적해 있다. 시민들은 더욱더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능동적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이칠구 의장은 “제200회 임시회를 맞이한 시점에서 그동안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시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얼마나 부응하였는지 반성해 본다.”며, “앞으로 53만 시민과 더불어 서로 소통하고 협력을 통해 부족한 점은 개선하고 보완해서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00회 포항시의회 임시회에서는 다음달 6월에 예정된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한 각 위원회별 소관부서의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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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식 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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