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1일 사회복지법인 모자이크와 현대 HCN 경북방송의 공동 주최로‘제 7회 이팝나무 어린이 문화예술축제’를 오전 10시 30분부터 3시까지 흥해 하수처리장 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일곱번째인’ 이 행사는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교육기관의 자발적 참여에 의하여 축제가 꾸려진다.
대회는 문화 행사로 흥해공고 댄스공연, 포항예고 음악공연, 걸개걸기가 이루어지고 문화예술체험마당으로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탈 만들기, 심리운동, 아빠와 함께 하는 놀이체험, 세계의상체험 및 포토존, YMCA성문화체험, 요술풍선, 미아방지명찰, 과학놀이 버블체험, 바자회, 장애인식체험, 떡메치기, 전래놀이, 먹거리 한마당 등의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상격에는 경상북도교육감상, 국회부의장상, 포항시장상, 포항시의회의장상, 포항교육지원청장상, 한동대총장상, 미협포항지부장상 외 출품작 30%의 학생에게 상장과 부상을 시상하며 수상자 발표는 대회일 2주 후에 개별통보하여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모자이크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을 통해 우리들 마음속에 알게 모르게 자리 잡고 있을 수 있는 장애 혹은 비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여나갈 수 있을 것이며 평소 문화예술체험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애어린이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대회장인 조부제(포항시 흥해읍 감사위원장)은“갈매기처럼 두려움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자기의 재능을 발휘하고 미래를 향해 끝없이 도전해 나가는 우리 친구들을 위하여 마음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이번 어린이 축제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장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하여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 일시 : 2013. 05. 11.(토) 오전 10시 30분 ~ 오후15시 00분(우천과 관계없이 실시)
◉ 장소 : 흥해하수처리장 생태공원
◉ 대상 : 경북도내 유치부, 초등학생 및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