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포항역에는 서대전관리역에서 모객한 기차여행 관광단 520여명이 방문했다.
이번 관광은 논산 놀뫼새마을금고 회원 3천여명을 대상으로 기획한 기차여행으로 지난 26일 1차로 750명이 방문한 것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한 것이다.
이날 관광단은 포항역에서 환영 행사 이후 준비된 차량 12대에 나뉘어 포항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오어사, 호미곶, 죽도시장 등 주요 명소를 둘러봤다.
특히 내륙지방에서 온 관광객들은 호미곶의 아름다운 해안절경에 감탄했고, 죽도시장에서 저렴한 횟감과 건어물 등 포항의 다양한 특산물을 쇼핑하면서 색다른 관광을 즐겼다.
포항시 최현찬 관광진흥과장은 “최근 여행업계에서 포항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했다.
한편 놀뫼새마을금고의 나머지 회원들은 가을에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