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평리 433-2번지, S조선소에서 FRP선박 건조 업(대지4,958㎡건축면적 1,286㎡)을 하면서 7년여 동안 한해만 포항시 관계부서에 지정폐기물 신고만 했을 뿐 이후 신고는 전무해 6년여 동안 발생된 폐기물 행방을 두고 의혹이 제기 되고 있다.
이 업체는 ‘사업장 폐기물 배출신고 업체’로, 매년 FRP선박건조를 하면서 발생되는 유리섬유,유기용제(스티렌,합성수지)등 유독물질들이 발생되는 사업장에서 FRP선박절단 및 건조, 연마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분진이 발생되는 장소에, 국소배기장치(집진기) 설치를 안된 상태에서 작업을 하면서 자투리로 남은 유리섬유를 지정장소에 보관치 않고 공장 밖 외부에 쓰레기와 같이 버려 바람에 날려 인근에까지 공해를 유발시키고 있다.
더구나 선박을 키우는 과정에서 밖에서 FRP를 절단한 의혹도 있어 더욱 환경오염에 심각함을 보여주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의 선박 건조업체는 매년 FRP선박 건조 7톤급이하 2,3척을 건조를 하면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허가관청에서 지정하는 폐기물을 미신고한 부분과 선박을 키우는 과정에서 절단되는 분진과 연마과정에 대해 지정한 장소가 아닌 곳에서 작업한 의혹도 있다.
또한 토양이 오염돼 많은 문제점이 제시되고 있어 관계기관에서 조사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포항시 남구청 관계부서에서는 “문제가 발생된 현장을 방문을 해 위법성이 있으면 즉각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