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에서는 휴대폰 매장에 침입하여 매장에 보관 중인 스마트폰을 절취한 피의자 김○○(19세) 등 6명을 검거하여 수사 중이다.
피의자들은 친구․후배 사이로 용돈을 마련할 목적으로, 지난 3월 27일 경주시 동천동 소재 ○○통신 휴대폰 매장에 출입문을 손괴하고 침입, 피해자 김○○(48세)가 판매하기 위하여 보관 중인 스마트폰 13대, 1,099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13. 3. 25.~3. 27.까지 경주․울산․창원 지역에 있는 휴대폰 매장 4곳에 같은 방법으로 침입, 스마트폰 51대, 4,511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이용한 렌트 차량을 확인하고, 6명을 모두 검거하여 3명은 구속, 3명은 불구속하는 한편, 이들을 상대로 장물 처분처 및 여죄를 확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