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농기계도 맞춤시대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13년04월07일 19시06분 669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이제는 농기계도 맞춤시대
고령·여성 농업인 등에게 맞춤형 편의장비 보급

포항시는 지역 특산물인 부추 재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편의장비를 보급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가가 부추농장의 작부체계별 작업 종류, 위험요소, 노동 투하량 등 작업환경을 조사 분석해 신체적 피로감을 줄이고 생산성을 향상시켜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노동 과부하를 줄여주는 인력대체 특정 농작업 보조 장비를 선정해 컨설팅을 실시하고, 작업자의 여건과 신체적 조건에 가장 적합한 맞춤 장비로 개조해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고령층과 여성 농업인을 위해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하고, 안전성이 보장된 소형 농기계와 보조 장비를 보급한다.

이와 관련해 포항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5일 부추 주산지인 동해면에서 남포장작목반(회장 박병찬) 회원 18명과 인근 농가, 장비 생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사업대상 농가들이 여러 편이장비를 직접 운전해 보고 비교 평가한 뒤 기종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편이장비 시연회를 가졌다.

 

포항시 이종부 농촌지원과장은 “맞춤형 장비 보급으로 작업 자세에 따른 농업인의 신체유해요인을 경감시키고 노동 시간을 절약해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재해 발생률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과수농가에 인력대체 동력운반차를 보급한 결과 신체유해요인 83% 경감, 농작업 피로자각증상 25% 감소, 연간 노동 투하량 296.2시간이 절약됐고 재해발생률도 60%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용접부실로 50kg 교량물받이 떨어져나가.. (2013-04-07 19:12:20)
이전기사 : 포항시, 유기동물 대책 마련 나서 (2013-04-07 18:40:52)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