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와 (재)포항테크노파크는 20일 포항공대 나노기술집적센터에서 대경권 선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첨단금속 세라믹 분야의 산업현장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첨단금속 세라믹분야의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하여 대경권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재학생 3학년 30명을 대상으로 특성평가 기술의 최첨단 장비인 ‘Dual Beam FIB 장비’를 활용해 진행됐다.
‘Dual Beam FIB 장비’는 나노기술제품을 가공․검사․분석하는 동시에 오류를 실시간으로 수정할 수 있어 관련제품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최첨단 나노기술장비이다.
시는 세라믹 분야의 분석기술과 해석기술까지 습득할 수 있는 이번 산업현장 기술교육이 첨단금속 세라믹 분야의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 최규석 전략사업추진본부장은 “포항시와 포항TP가 공동으로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학생들이 첨단금속 세라믹 분야 등 최첨단 산업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양성될 수 있도록 최첨단 산업현장 기술교육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