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행곡리 처진소나무 복제’유전자 보존작업 착수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6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기획.탐방 > 향토역사
2013년03월20일 11시07분 869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울진 행곡리 처진소나무 복제’유전자 보존작업 착수

울진군(군수 임광원)과 국립산림과학원, 문화재청은 천연기념물 울진 행곡리 처진소나무의 우량 유전자(Gene)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 기후변화 등의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DNA 추출 및 복제나무를 만들어 유전자를 보존할 계획이다.


 

울진군 근남면에 자리잡고 있는 울진 행곡리 처진소나무는 나이가 약 350년 정도로 추정되며 마을이 생겨날 때 심어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나무의 모습이 아름답고 마을의 상징목으로 생물학적․민속적 보존가치가 커 1999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이와 같이 문화적․역사적․경관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천연기념물을 영구 보존하기 위하여 울진 행곡리 처진소나무와 똑같은 나무를 복제하고 DNA를 추출 장기보관하는 방법으로 울진 행곡리 처진소나무의 우수한 유전자를 보존할 계획이다.

 

울진 행곡리 처진소나무의 유전자를 보존하기 위해 이용되는 방법은 무성증식법인 접목을 이용한 유전자 복제기법으로 똑같은 복제나무를 만들어 보존하게 된다.

 

울진군과 국립산림과학원, 문화재청은 천연기념물 울진 행곡리 처진소나무와 같이 우리의 얼과 정서가 깃든 소중한 자원이 유지․ 보존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보존관리 체계 구축과 보존원 조성 및 DNA지문 작성에 의한 식물법의학 증거자료 확보 등 적극적인 유전자 보존을 위하여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우식 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향토역사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울릉군, “일본 정부의 교과서 왜곡 검정 강행” 비난 (2013-03-28 10:21:04)
이전기사 : [안동]낙동강 하중도 명칭은“버들섬”으로 결정 (2012-11-29 14:56:59)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