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구룡포 아동복지위원회’(회장, 황보관현,구룡포 수협 중매인 회장)에서는 지난 7일 정기총회를 갖고 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선출된 신임 황보관현 ‘구룡포아동복지 위원회’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정경락 구룡포읍장,이준영 시의원, 연규식 구룡포읍장,안만이 구룡포 파출소 소장,임정식 구룡포초등학교 교장 등 내빈,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신규위원으로, 강태훈 구룡포 자율방범대장,권선희(여)시인, 최정만 한얼상록회 회장이 가입한 자리에서 황보관현 위원장의 취임사에서“우리지역에 아동복지 수준을 높이고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속에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라며 “앞으로 읍민이 같이 동참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어려운 아동들에게 마음 놓고 공부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취임소감을 전했다.
이준영 포항시의회 운영위원장의 축사에서도 “구룡포 위원회 활동에 있어 항상 마음속으로 존경하고 있었다”고 인사를 하면서 “구룡포가 새롭게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 걸음 더 나아가 아동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마을의 어른들이 모여 봉사활동하는 모습에 진심으로 고개를 숙여 찬사를 보낸다”면서 축사를 대신했다.
앞서, 취임식에서 김정만 신명회 회장과 이원진 대게선장 협회장이 아동을 위해 각 500,000만원의 선금을 전달했으며, 지난해에는 삼오식당(대표 방성규)에서 후원금 2,000,000만원 일부를 아동8명에게 교복을 지원하기도 했다. 구룡포 아동복지 위원회 회원은 현재24명, 후원위원 4명, 당연직 정경락 읍장을 비롯해 7명으로, 도합 3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