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조희현)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아동 등이 실종되었을 때를 대비해 미리 경찰에 지문과 얼굴 사진, 기타 신상 정보를 등록해 두는 ‘사전등록제’를 시행하고 있다.
※ 아동 등 : 만 14세 미만 아동, 지적ㆍ자폐성ㆍ정신장애인, 치매질환자 (도내 만 14세 미만 아동 34만여명 중 8만여명 사전등록 실시)
‘사전등록’을 해두면, 경찰에서 실종된 아동 등을 발견했을 때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신속하게 신원을 파악하고 보호자에게 연락해 찾아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3.31까지 위탁업체 인력을 활용하여 현장등록을 적극 실시하고 있으며, 어린이집ㆍ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1~2학년들을 주대상으로 단체 사전등록 신청도 접수하는 중이다.
사전등록 신청(단체 신청 포함)은 가까운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파출소에서 가능하며 인터넷 경찰청 ‘안전Dream’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