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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2월26일 10시27분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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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2년 연속 국비 1조원 시대 열어 나간다.
대형 SOC사업 마무리에 총력

포항시는 25일 대회의실에서 정병윤 부시장을 주재로 ‘2014년도 국비예산확보 대책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과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 등 전 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은 계속사업 37건에 1조 7,158억원, 신규사업 25건에 884억원 등 총 62개 사업에 1조 8,042억원으로 이는 올해 확보액 1조 1,781억원 보다 53.2%늘어난 금액이다.

 

계속사업에는 △포항~울산간 고속도로 건설 3,007억원 △KTX 포항 직결노선 개설 667억원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 건립 2,500억원 △포항중앙도서관 건립 72억원 등의 마무리 사업을 비롯해 △동해남부선(포항~울산) 복선 전철화 4,000억원 △동해중부선(포항~삼척)간 철도건설 3,000억원 △영일만항 인입철도 건설 667억원 △수중건설로봇 기술개발 119억원 △송도백사장 복구사업 150억원 등 총 37건의 사업이다.

 

신규사업으로는 △포항국보관 건립 35억원 △동해안 산림바이오벨트 조성 30억원 △재래시장 아케이드 조성 93억원 △포항 해양스포츠센터 건립15억원 △장량공공하수시설 증설 110억원 등 총 23개 사업이다.

 

시는 국비 확보를 위해 6월 중앙부처별 예산 편성 전까지 사업의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고, 7월 정부예산안 확정과 12월 국회 통과 시까지 시기별 대응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3월 중 지역 출신 국회의원과 도의원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해 신정부 출범 후 바뀐 정책기조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포항시 정병윤 부시장은 “내년 한해는 대규모 SOC사업이 마무리 되는 등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중요한 시기”라며 “환동해 경제허브 구축이라는 시의 미래를 위해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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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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