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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2월18일 19시29분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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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안동산약(마)”브랜드, 지역대표 소득작물로 육성

안동시가 전국 산약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안동산약을 지역대표 소득작물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책을 편다.

올해 7억4천만 원을 들여 심경로타리와 수확기 등 생산장비를 지원하고, 수확기 홍수출하로 인한 가격 불안정 해소를 위해 이동식 산약저온저장고 45대를 보급해 안동산약산업 발전과 부자농촌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한다.

특히 고품질 산약생산을 통한 농가소득향상을 목적으로 병해충에 강하고 수확작업이 용이하면서도 다수확 품종인 신품종(대마) 산약종자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특구지역 선도 농가를 대상으로 1,800만원을 들여 신품종 종자재배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내년에는 일반농가까지 확대해 향후 안동산약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산약은 2005년도 산약특구 지정 이후 2009년도 특허청 지리적표시단체표장등록, 2008, 2009년 2년 연속 경상북도 최우수 특구 선정, 2008~2012년 여성소비자가 뽑은 5년 연속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수상 등 그 명성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2008년부터 매년 10월이면 북후면 옹천리 산약테마공원에서 안동산약 브랜드 홍보행사를 통해 안동산약을 대도시 소비자 알리는 행사도 갖고 있다.

현재 안동산약은 산약특구 지역인 북후면을 비롯해 와룡·서후·풍천·녹전면 등에서 900여 농가가 400㏊에 걸쳐 산약을 재배해 연간 2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북안동농협 산약가공장 등 가공업체에서도 마음료·분말·식품 등 가공제품 생산을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안동시는 전국 농산물 특구 1호로 지정받은 안동산약을 안동 대표 소득작물로 육성하기 위하여 산약 생산기반조성, 가공시설현대화사업 등 적극적인 지원책을 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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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호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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