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포항운하’로 불러 주세요!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6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13년01월24일 22시50분 792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이제‘포항운하’로 불러 주세요!

가칭 ‘동빈운하’ 명칭이 ‘포항운하’로 결정됐다.

 

포항시는 지난 12월 17일부터 가칭 동빈운하에 대한 새로운 명칭을 응모한 결과 전국에서 총399건이 접수돼 24일 명칭공모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포항운하’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내 최고의 환경복원 프로젝트인 ‘포항운하’에 대해 국제적 해양관광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실시됐다.

 

명칭이 포항운하로 결정됨에 따라 포항시 브랜드를 그대로 명칭에 사용해 '포항'하면 '포항운하'를 떠올릴 수 있는 포항의 랜드마크(LAND MARK)가 될 것이다.

 

포항운하는 산업화 시대의 논리에 밀려 끊어진 물길을 다시 찾는 대규모 환경복원 프로젝트로 형산강 입구에서 송도교까지 1.3km구간에 폭 15m~26m, 수심 1.74m 규모의 운하를 건설하는 것으로 전국 최초의 도심 속 관광레저 운하로 건설된다.

 

홍보관인 물관리센터를 포함하여 총사업비 1,600억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포항운하는 국·도비확보 및 포스코 지원금 등으로 추진되며, 시 자체예산은 10퍼센트도 되지 않는 154억원으로 건설된다.

 

현재 송도교 재가설, 송림교 및 해도교 신설, 차집관로 공사, 운하물길 등 각 공종별로 9개 공구로 나누어 수십 대의 대형 중장비가 동시다발적으로 투입, 대대적인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포항운하는 형산강 입구의 물관리센터를 시작으로 동빈내항까지 운하를 따라 도심형 유람선, 곤돌라가 운행될 계획이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국내 유일의 도심형 관광 휴양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포항운하의 의미는 도심재생, 친수 공간, 생명의 물길을 터줌으로써, 산업화 시대에서 밀려난 재해를 포항운하를 통해 23,000불 시대의 진정한 소통”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우식 기자 (press@gbstv.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개인정보관리 허술, 포항 오천농협 통합공과금 영수증 쓰레기 취급 (2013-01-29 10:17:36)
이전기사 : 가족 사망신고시 ‘조상 땅 찾기’신청 하세요 (2013-01-24 22:25:33)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