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직원들, 사랑을 담은 연탄 전달해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6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12년12월14일 09시14분 450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제철소 직원들, 사랑을 담은 연탄 전달해
제철소 경진대회 포상금을 어려운 이웃 위해 쾌척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 직원들이 11일 포항시 우창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담은 연탄 2000장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포항제철소 선재부 직원 10여명이 자매마을인 포항시 북구 우창동을 찾아 기초생활수급 3가구와 소외계층 7가구 등 총 10가구에 연탄 2000장을 전달해 이들 10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에 지원한 연탄 2000장은 지난달 8일간 진행된 ‘포항제철소 운전요원 경정비 경진대회’에서 우수팀에 선정된 선재부 3선재공장 정하영 주임과 김호영 주무가 포상금 150만원을 기부해 마련됐다.

두 사람은 “경진대회에서 받은 개인포상금이지만 주변 동료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연말에 즈음해 받은 포상금이 좀더 뜻깊은 일에 쓰였으면 하는 생각을 제안했고 동료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이번 연탄선물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김호영 주무는 어린 시절 소년가장으로 생활할 때 받은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큰 힘이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순흥지역교회 사랑의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2012-12-17 09:53:07)
이전기사 : 포스코, 故박태준 명예회장 1주기 추모 (2012-12-14 09:05:46)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