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임신부 직원 에게 전용 의자 제공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6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사회.교육 > 여성
2012년11월08일 09시26분 654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시, 임신부 직원 에게 전용 의자 제공
업무는 편안하게~ 휴식은 두발 뻗고~

포항시청 임신부에게 침대식이 가능하고 등받이에 안마기능까지 갖춘 맞춤 의자가 제공됐다.

 

시는 출산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임신부에 대한 배려가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시청내 임신부 직원들에게 더 크고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편안한 쿠션이 달린 의자와 발받침대를 제공했다.

 

이번에 제공된 임신부 의자는 평소 임신한 몸으로 딱딱한 의자에 오래앉아 근무하는 임신부직원들의 건강과 태아의 건강을 위하여 상하 앞뒤 조절이 가능하고 휴식시간에 누워서 쉴 수 있도록 침대식이 가능하고 등받이에는 안마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안락한 의자와 발마사지를 할 수 있는 발받침대로 구성된 맞춤의자는 읍면동 직원을 포함해 임신부 17명에게 제공됐다.

 

다음달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경제노동과 정소영(30)씨는 “무거운 몸으로 딱딱한 의자에 앉아서 근무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편안한 의자에서 근무하게 돼 업무효율도 오를 것 같다”며 “점심시간 등 휴식시간에는 더욱 편하게 쉴 수 있어 뱃속의 아기도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임신부 맞춤 의자제공은 지난달 박승호 포항시장이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한 ‘열린광장, 터~놓고 얘기합시다’에서 박시장이 임신한 여직원에게 시장보다 편안한 의자를 내 드리겠다는 의지를 실질적으로 지킨 것이기도 하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저출산문제는 행정기관만의 해결방안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전시민이 함께 풀어가야 할 문제”라며 “관내 각 기관단체 기업체 등에도 임산부들을 배려하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항시는 저출산문제의 심각성을 극복하기 위하여 ‘저출산 핵폭탄보다 무섭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출산장려시책 및 출산에 대한 주민의식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출산장려를 위하여 둘째아 이상 출산장려금과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4명이상 자녀를 둔 가정에 특별양육비도 지원하고 있다.

 

또 아버지들의 육아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하여 달인아빠를 찾아라, 산후아버지교실 등을 추진하고, 결혼과 출산의 가치관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임신부를 위한 태교음악회, 드림콘서트, 아빠와 놀이마당 등의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우식 기자 (press@gbstv.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여성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울진군의료원에도 분만병원 운영한다 (2012-11-20 09:59:30)
이전기사 : 포항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성희롱 사건과 관련 (2012-10-29 16:36:43)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