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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1월07일 09시52분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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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지역 조직폭력배 19명 검거
 

경북지방경찰청(광역수사대)은, 2012. 6. 20 ~ 10. 31 까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5대 폭력(조직·갈취·성(性)·주취·학교폭력) 척결 계획에 따라 지역에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들의 폭력행위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경주지역 폭력조직 ‘◯◯파’ 이탈세력과 잔류세력 폭력배들이 편을 나누어 경주시내 중심가에서 회칼, 쇠파이프, 야구방망이 등으로 무장하여 상호 대치하며 폭력을 행사한 조직폭력배 19명을 검거(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그 중 상대측을 향해 직접 칼을 휘두른 A씨(31세) 등 2명은 구속하였다.

 

경주지역 폭력조직 ‘◯◯파’는 평소 내부적으로 조직을 이탈하려는 세력과 잔류하려는 세력 간에 갈등이 상존하여 왔는데,

이번에 검거된 A씨(31세, 구속)는 기존 조직을 이탈하여 새로운 세력을 형성하려던 조직폭력배로 2012년 4월경 경주시내 다방에서 우연히 만난 잔류세력 후배조직원들이 인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비가 되자 자신을 따르는 후배 조직원 7명을 불러내고 잔류세력 조직폭력배인 B씨(30세, 구속)도 이에 대응하여 후배조직원 5명을 불러내어 경주시 도심에서 12명의 조직 폭력배들이 편을 나누어 회칼, 쇠파이프, 야구방망이 등으로 무장한 상태로 십여분간 상호 대치하다가 A씨와 B씨는 서로 상대방을 향해 직접 회칼을 휘두르는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4월부터 경주시내에서 여성접대부를 고용하여 불법 보도방 영업으로 수천만원대의 부당이익을 취하는가 하면 크고 작은 폭력을 행사한 C씨(32세, 불구속) 등 조직폭력배 7명도 추가로 검거하였다.

 

앞으로도 경찰은 시민들을 불안하게 하는 조직폭력배의 활동에 대해 철저한 단속을 벌여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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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식 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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