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지난 10월 23일 구미시 원평동 ○○금은방에 침입하여 금목걸이 등 귀금속을 절취한 혐의로 김○○(17세) 등 4명(남 2명, 여 2명)을 검거하여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렌트 차량에 함께 타고, 범행 장소를 물색하다가 셔터가 미설치된 피해 금은방 외벽 유리를 돌로 깨고 침입하여 진열장을 파손 후, 그 곳에 보관중인 시가 66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의자들을 사고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하여 범행에 사용된 렌트 차량을 특정, 추적하여 검거하고, 피의자들로부터 피해품을 회수하였으며, 피의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범행동기 등 수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