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포항남구 대송면 대각리 영일만 온천지구에‘포항 대각지구 토지구획정리조합’(조합장 이춘우) 개소식을 가져 내년도 11월까지 포항시로부터 환지예정지 지정인가를 받아 2014년 1월 공사 착공식을 갖을 예정이다.
이춘우 포항대각지구 토지구획정리 조합장은 “지난달 9월에 토지구획정리사업 재 착수에 들어가 측량,교통 환경 등 심의를 거쳐 2013년 9월 토지구획정리사업 환지예정지 지정신청을 받아 2014년 1월 착공”할 예정이라며“1997년도 조합 설립인가 후 두 번째로, 1200여명의 조합원이 일치단결로 재 설립이 됐다”고 조합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토지구획정리사업은 영일만 온천지구와 산 124번지 일원 24만평(793,388㎡)은 포항시 남구에서는 처음 대단지 주거지역으로 상업지역이 75%를 차지한다. 또한 지구중심으로 운제산으로 둘러싼 인근지역 도로가 연결돼 4통5달로 주거환경으로서는 적지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