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기업애로해소대책위원회(위원장 김성경 포항시부시장)가 11일 포항시 기업애로상담센터(16층)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위원회는 강훈 기술보증기금 포항기술평가센터 지점장의 신규위촉장 수여와 함께 2012년도 3/4분기까지 기업애로해소 추진상황 보고, 4/4분기 추진계획, 2013년도 기업애로해소 추진시책 방향 설명, 유관 기관·단체 협조사항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회의를 통해 올해 8월 1일부터 시행한 ‘123기업사랑지원단’ 1사 1공무원 멘토제 운영 및 지난 9월 태풍 ‘산바’ 내습 시 멘토 공무원의 활동으로 기업체 재난피해 신속한 파악과 대응이 가능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2013년도 기업 프랜들리 환경구축을 위해 전문인력 취약 중소기업 ‘통·번역 지원사업’, 기술촉진을 위한 ‘1사 1핵심기술 정보제공사업’, 진정한 기업지원 분위기 조성을 위한 ‘기업 현장체험단 운영’, 향토기업 예우와 장수기업 우수사례 타기업 전파로 대외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3030프로젝트’ 사업계획 등을 역동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포항시 중소기업 대상 권위를 높이기 위해 대상 선정 시 엄정한 심사와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기업애로 바로처리를 위해 현장행정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기업유치 SOC분야의 과감한 투자와 철강경기 위축으로 인한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13년도 기업활동 지원예산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