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코빌리지 입지 후보지 환경평가 초안 공개…주민 의견 듣는다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1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0 12:09:59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26년10월20일 12시05분 66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에코빌리지 입지 후보지 환경평가 초안 공개…주민 의견 듣는다
- 10월 20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초안 공람…포항·경주 9곳서 확인 가능


 포항시가 신규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인 ‘포항에코빌리지’ 조성 추진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기후변화영향평가 초안을 공개하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포항시는 20일부터 11월 18일까지 평가서 초안을 공람하고, 오는 11월 6일 포항과 경주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절차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입지 후보지별 환경·기후 영향을 사전에 검토하고 인근 주민과 이해관계인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서 초안은 포항시 자원순환과와 대송면·신광면·오천읍·기계면, 경주시 환경정책과와 강동면·천북면·안강읍에서 확인할 수 있고 포항시 홈페이지(www.pohang.go.kr)와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www.eiass.go.kr)을 통한 온라인 열람도 가능하다.
 
  주민설명회는 11월 6일 오전 10시 포항시 농업인교육복지관, 오후 3시 경주시 강동농협 본점에서 각각 열린다. 포항시는 사업 추진 개요와 입지 후보지별 환경적 영향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기후변화영향평가 초안에 의견이 있는 주민은 내달 22일까지 공람 장소에 비치된 서식이나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EIASS)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포항시는 올해 2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대송면과 신광면 후보지를 평가하고 있다. 입지타당성조사용역과 전략환경영향평가·기후변화영향평가가 마무리되는 오는 12월경 모든 용역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후보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에코빌리지는 기존 처리시설의 사용 종료와 노후화에 대비해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도모하고, 첨단 친환경 기술을 도입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안전한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편집실 (parkty22@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경주시, 46억 투입해 ‘무장애도시’ 조성 본격화 (2026-10-20 12:07:46)
이전기사 : 경주시,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 선정…특별교부세 5억 확보 (2026-10-14 11:54:33)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