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현장 안전 노하우로 고객사 상생 지원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4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1 17:21:05
뉴스홈 > 경제.재테크 > 기업
2026년06월02일 11시18분 206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스코 포항제철소, 현장 안전 노하우로 고객사 상생 지원
대호특수강, 삼원강재 등 고객사 대상 산업안전·소방·위험물 분야 맞춤형 솔루션 제공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철강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안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 맞춤형 안전 지원에 나섰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29일, 선재 제품 고객사인 대호특수강 포항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장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밀착형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고객사의 자율안전 역량 확보를 통해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포스코는 단순한 제품 공급 관계를 넘어, 고객사의 안전 역량 강화를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동반성장 모델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포항제철소 선재부는 대호특수강의 소방시설 및 위험물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사업장 내 안전 시스템이 기준에 맞게 체계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검증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했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공정안전관리(Process Safety Management)와 소방·위험물 체계 고도화에 집중했다. 이를 위해 일상 관리 현황부터 비상 대응 프로세스까지 면밀히 검토해 즉시 실행 가능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대호특수강 안전관리자는 “소방·위험물 관리처럼 전문적인 분야는 자체 점검만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데 한계가 있었는데, 포항제철소의 세심한 진단 덕분에 현장의 잠재 위험 요인들을 선제적으로 제거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포스코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포스코 선재부 정석준 부장은 “고객사들이 안전 개선 사항들을 현장에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한 일터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사가 안심하고 조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동반성장 차원의 안전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지난 4월 삼원강재를 시작으로 이번 대호특수강에 이르기까지 고객사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향후 안전 컨설팅 대상 고객사를 더욱 확대하는 한편, 사후 유지관리 재평가 지원까지 밀착 지원하는 등 철강 생태계 전반에 안전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편집실 (parkty22@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업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포스코그룹 연중 최대 봉사활동 ‘2026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시작 (2026-06-08 13:23:44)
이전기사 : 포스코 포항제철소, 생성형 AI로 설비 이상 예지부터 생산 안정성까지 잡는다 (2026-05-20 11:56:32)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