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친환경브랜드 쌀, 전국에서 “인기”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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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0월05일 09시15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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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 친환경브랜드 쌀, 전국에서 “인기”
서울 학교급식 및 대형마트공급 등

포항시 친환경브랜드 쌀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기계, 기북 친환경쌀생산단지에서 생산해서 쌀은 포항시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으로 생산초기 단계부터 재배방법과 기술을 통일해서 공동생산과 같은 방법으로 삼광벼 단일품종으로 고품질 쌀 생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위해 12개의 친환경쌀 작목반은 친환경 쌀 생산 협의회를 구성하고 농협을 통해 생산에 필요한 친환경농자재를 공동구매해 품질의 균일성을 확보하는 등 포항 쌀 브랜드 가치 높이기에 힘쓰고 있다.

 

농협에서는 전량 수매해 저온저장하고 주문을 받은 후 도정해 납품하는 방식으로 미질의 우수성을 연중 지속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운영, ‘자연의 米’, ‘미락 우렁이쌀’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특히 ‘자연의 米’는 GAP 인증을 획득한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도정과 포장을 진행해 맛과 안정성을 동시에 충족한 제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G20 정상회의 만찬에 공급되면서 알려진 흥해 ‘이팝 쌀’과 구룡포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메뚜기쌀’ 이 포항의 대표적인 친환경 쌀로 인정 받으며 전국으로 공급되는 등 포항 생산친환경 쌀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특히 서포항 농협 유통사업단에서는 서울 학교급식 재료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을 연간 1천톤 이상 공급하고 있는 등 학교 급식센터와 농협유통매장 등 대형마트에서도 포항 친환경 쌀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친환경 쌀 생산단지 조성 및 기술지도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시는 흥해, 기계, 기북, 구룡포, 대송 지역에 600여 ha의 논에서 삼광벼 단일품종을 선택 우렁이농법으로 친환경쌀을 생산 시민에게 공급하고 있다. 또 친환경재배로 제초제와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고 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16호 태풍 산바 영향 불구하고 평년작(530kg/10a) 이 예상된다”며 “조생종 품종은 추석전에, 중만생종 품종인 삼광벼, 동진1호 품종은 10월 상, 중순경에 본격적으로 수확작업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 “포항 친환경쌀 생산단지에서 생산되고 있는 쌀 품질은 전국 어떤 품종에도 뒤 떨어지지 않는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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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식 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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