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향토청년회도 박용선 지지…외연 확장에 세 결집 가속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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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3월26일 16시19분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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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향토청년회도 박용선 지지…외연 확장에 세 결집 가속
“기업과 산업을 알고 포항 현안을 풀 적임자”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캠프는 26일 포항향토청년회가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
 
김순견, 공원식, 이칠구 전 후보 측의 잇따른 지지 선언에 이어 포항향토청년회까지 가세하면서,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는 외연 확장과 세 결집 흐름이 한층 뚜렷해지며 대세론이 굳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포항향토청년회는 1979년 창립된 포항의 대표적 애향청년단체로,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 기반 조직이다. 
 
26일 향토청년회는 이사회를 열어 500여명 회원들의 뜻을 모은 끝에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의결했다.
 
이날 포항향토청년회 성명서는 오무환 제43·44대 통합회장이 발표했다.
 
포항향토청년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포항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로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지금 포항에는 기업을 알고, 산업의 언어를 이해하며, 현장의 답답함을 직접 체감해 본 리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향토청년회는 박용선 예비후보에 대해 “포스코 현장 출신으로서 산업과 기업의 현실을 몸으로 겪어온 인물”이라며 “도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수소환원제철 전환,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등 포항의 산적한 현안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동안 포항의 많은 현안은 정치와 행정, 기업 사이의 소통 부족으로 속도를 내지 못했다”며 “박용선 예비후보는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정치와 행정, 기업을 연결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밝혔다.
 
 
또 향토청년회는 최근 개인주의 확산과 청년세대의 분절화 속에서도 통합 이후 다시 힘을 모아 본연의 정신과 사명을 바로 세워 왔다며, 그 과정의 중심에 2022년 제42대 통합초대 회장을 맡은 박용선 후보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47년간 포항을 위해 땀 흘려 온 향토청년회의 정신이 이제 지역 발전의 결실로 이어져야 할 시점”이라며 “향토청년회 출신 포항시장 배출은 특정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포항을 사랑해 온 수많은 향토청년들의 헌신이 맺는 결실”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향토청년회 출신으로 박용선 예비후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공원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박 예비후보는 3선 도의원 출신으로 누구보다 행정을 잘 알고 있는 현장형 행정전문가”라며 “포항 시민과 함께 한 유일한 후보로 선거 때만 포항을 찾고 떨어지면 서울로 가는 다른 후보와 달리 유일하게 시민에게 성과로 검증받은 후보”라고 박 예비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했다. 
 
포항향토청년회는 끝으로 “박용선 예비후보와 함께 더 큰 포항, 더 힘있는 포항, 더 자랑스러운 포항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함께 뛰겠다”며 지지 의사를 분명히 했다.
 
박용선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포항의 뿌리를 지켜온 향토청년회의 뜻깊은 지지 선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산업, 지역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후보로서 포항의 미래 먹거리와 산적한 현안을 반드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순견 전 후보가 지난 3월 10일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데 이어 공원식 전 후보는 24일, 이칠구 전 후보 측은 25일 각각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 이하 지지 성명서 -
 
포항향토청년회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 성명서
 
오늘 포항향토청년회는 포항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로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포항향토청년회는 1979년 창립 이후 47년간 애향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청년의 긍지와 책임을 실천해 온 
포항의 대표적 애향청년단체입니다. 
 
포항향토청년회는 포항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행동해 온 실천 공동체로서, 지금 이 도시를 위해 가장 필요한 리더가 누구인지 무겁게 판단했습니다.
 
최근 개인주의 확산과 청년세대의 분절화 속에서 향토청년회 역시 쉽지 않은 시간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특우회와 본회 통합 이후 다시 힘을 모아 본연의 정신과 사명을 바로 세워 왔습니다. 
그 중심에 있었던 인물이 바로 2022년 제42대 통합초대 회장을 맡은 
박용선 예비후보입니다.
 
포항이 처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철강산업의 어려움에서 시작된 
지역경제의 침체는 기업의 문제이자 곧 시민의 삶의 문제입니다. 
지금 포항에는 기업을 알고, 산업의 언어를 이해하며, 현장의 답답함을 직접 체감해 본 리더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박용선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박용선 예비후보는 포스코 현장 출신으로서 산업과 기업의 현실을 몸으로 
겪어온 인물입니다. 
또한 도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철강산업 수소환원제철 전환,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등 포항의 산적한 현안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이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동안 포항의 많은 현안은 정치와 행정, 기업 사이의 소통 부족으로 속도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박용선 예비후보는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정치와 행정, 기업을 연결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입니다. 
 
지금 포항에 필요한 것은 명분만 앞세우는 사람이 아니라, 현장을 알고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실전형 리더입니다.
 
이제는 포항향토청년회의 오랜 노력과 뜻이 지역 발전의 결실로 이어져야 
합니다. 
47년간 포항을 위해 땀 흘려 온 향토청년회의 정신이, 
향토청년회 출신 포항시장 배출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중요한 문 앞에 서 
있습니다. 
이는 특정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포항을 사랑해 온 수많은 향토청년들의 
헌신이 맺는 결실입니다.
 
포항향토청년회는 박용선 예비후보와 함께 더 큰 포항, 더 힘있는 포항, 
더 자랑스러운 포항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함께 뛰겠습니다. 
애향의 마음으로 뭉친 우리의 힘을 포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바꾸어 
내겠습니다.
 
2026년 3월 26일
 
 
포항향토청년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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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기자 (parkty22@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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