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철강 산업 재건이 제2의 영일만 기적의 시작”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4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1 17:21:05
뉴스홈 > 정치.국제 > 지방자치
2026년01월21일 15시00분 280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박용선 “철강 산업 재건이 제2의 영일만 기적의 시작”
철강 생산도시를 넘어, 철강 수요모델 창출 도시로


 박용선 경북도의원이 21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다가 올 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로써 1호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알리기에 나섰다.     
 
이날 박 의원이 발표한 공약은 철강 산업 재건을 위한 정책적 방향 및 실행방안과 철강 산업의 경쟁력 확보 및 기업유치를 위한 산업용 전기료 인하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 의원은 “철강 산업의 재건이 제2의 영일만 기적의 시작이라 힘주어 강조“하며 정부가 추진 중인 철강 산업 고도화 정책의 조기 실현과 경쟁력 확보를 통한 생산 증대를 위해 ▲경상북도+포항시 선제적 지원 ▲고부가 특수강 핵심 기술 개발 R&D 지원(특수강 비율 :한국 12%, 일본 17%, 독일 38%) ▲경쟁력 유지품목의 적극적 선제투자 요청(전기강판 등)과 ▲철강 수출 공급망 금융지원 확대(금리우대 및 보증한도 확대)를 통해 철강제품 수출 활성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국내의 산업용 전기료가 미국보다 비싼 상황을 꼬집으면서 “전기집약형 산업인 철강 산업의 특성상 산업용 전기료의 인하는 시장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인정 규모 발전소 건설 ▲해상 풍력 발전단지 조기완공 ▲ K-스틸법 근거 우대요금제, 고정요금제 추진 ▲산업용 전기요금 결정 지방정부 이양 추진과 ▲포항,광양,당진 등 철강도시 연대 플랫폼 구축을 통해 철강 산업의 정부정책에 공동으로 대응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산업용 전기료 인하와 관련하여 “철강 산업뿐만 아니라 지역의 기업유치에도 큰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해소하겠다는 정부 정책 방향에도 부합하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실행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마지막으로 철강 생산도시에서 철강 수요모델 창출도시로 포항의 역할을 강조하며  ▲포항시(주) 철강수요 창출 테스트베드 환경 조성 ▲공공 사업 강재 사용 기준 명시 ▲기술개발 제품의 국내 납품실적(트렉레코드) 제공 ▲공공주택 강구조 모듈러 시범단지 조성 ▲모듈러 건축 기업 유치 및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공원,버스 쉼터 등 공공장소 저탄소, 고내식 강재 적용 모델 개발 및 보급 ▲철강 소재 2차 경공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확대와 산업과 행정의 적극적 협업을 위한 ▲시장 직속 철강 산업 지원 전담부서 설치 등 포항이 진정한 철강 문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박 의원은 1호 공약을 철강 산업 고도화와 산업용 전기료 인하, 철강 수요 모델 도시로의 성장을 약속한 것에 대해 “포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신속하게 실현가능한 일이 바로 위 세 가지 사안”이라며 “철강 산업 노동자 출신으로 누구보다 관련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추진과정에 있어 12년간의 도의원 경력을 바탕으로 한 경북도와의 소통능력 그리고 산업용 전기료 인하에 대한 현실적 해결방법을 갖고 있다“고 관련 문제에 대한 해결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기자 (parkty22@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지방자치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박용선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 2호 공약 발표 “수수료 제로! 포항형 통합 플랫폼 구축..." (2026-01-28 14:43:53)
이전기사 :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영덕군수 출마 선언…“영덕의 살림 벌어 오겠습니다.” (2026-01-19 14:14:53)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