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이사금 딸기, 동남아 수출 본격화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4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1 17:21:05
뉴스홈 > 경제.재테크 > 특산물
2026년01월16일 10시42분 206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이사금 딸기, 동남아 수출 본격화
금실 품종 앞세워 태국 등 해외 판로 확대
 


경주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경주이사금 딸기’가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 수출에 성공하며 해외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 경주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경주딸기연합회(회장 이상훈) 회원 농가가 재배한 ‘경주이사금’ 딸기 152박스를 공동 선별해 태국으로 수출하는 항공 선적식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의 주력 품목인 ‘금실’ 딸기는 당도가 12브릭스(brix) 이상으로 높고 은은한 복숭아 향이 특징이다.
 
특히 과육이 단단해 장거리 운송 과정에서도 무름 현상이 적어 수출용 품종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해외 소비자들로부터도 호응을 얻고 있다.
 
경주시는 ‘금실’ 품종의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그동안 총 21회에 걸쳐 전문 재배 기술 교육과 밀착형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수확과 수출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경주 농산물의 국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경주시는 새송이, 배, 포도, 멜론 등 기존 수출 품목에 이어 딸기까지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딸기 수출은 2025년 12월부터 현재까지 태국‧베트남‧싱가포르를 대상으로 총 8회, 1,328박스(2kg 기준), 약 3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했다.
 
시는 올해 40농가, 44ha에서 생산되는 딸기 가운데 50톤, 약 10억 원 규모를 해외로 수출하고, 나머지 물량은 국내 시장에 유통해 수급 조절과 농가 소득 안정에 나설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새송이, 배, 포도, 멜론에 이어 딸기까지 경주의 우수한 농산물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수출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재배 기술 지원을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편집실 (parkty22@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특산물섹션 목록으로
이전기사 : 울진군 딸기재배농가 맞춤형 컨설팅으로 경쟁력 제고 (2021-03-24 15:13:15)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