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1,500억 원 규모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4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1 17:21:05
뉴스홈 > 경제.재테크 > 정책
2026년01월06일 10시37분 199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시, 1,500억 원 규모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오는 8일부터 지펀드(www.gfund.kr) 온라인 접수
 


포항시는 지역경제침체 및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사업은 총 1,500억 원 규모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 일부를 지원(이차보전) 하는 제도다. 시는 이를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벤처기업 등 13개 업종의 중소기업으로, 대출 실행 시 연 4%의 이차보전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업체당 대출 한도는 기업 매출액에 따라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보전 기간은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적용되던 ‘3년 연속 지원 제한’을 폐지해, 일시적인 자금 수요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기업도 경영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전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는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지속적인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포항시는 최근 경기 둔화와 철강 산업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현실을 고려해, 운전자금 이차보전율 4%를 유지함으로써 기업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 경감에 초점을 맞췄다.
 
  융자 신청은 오는 8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지펀드(www.gfund.kr)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신규 신청 기업은 회원가입  후 운전자금 신청 및 관련 서류를 등록하면 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내수 회복 지연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운전자금 지원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은 물론, 지속적인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270-2183)으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성만 (parkty22@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책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포항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 공모 대비 공동협력 MOU 체결 (2026-01-16 10:30:51)
이전기사 : 포항시, ‘미래 농업의 주역’ 후계농업경영인 모집… 최대 5억 원 지원 (2026-01-06 10:35:03)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