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산불 피해 어촌계 회복’ 어린 전복 15만 마리 방류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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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1월20일 15시44분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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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영덕군, ‘산불 피해 어촌계 회복’ 어린 전복 15만 마리 방류
- 어민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수산 생태계 구축에 이바지 -
 


영덕군은 산불 피해를 본 어촌계의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 연안 생태계 복원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19일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과 함께 어린 전복 15만 마리를 산불 피해 지역인 노물리, 석리, 경정1리, 경정2리, 경정3리 마을 어장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된 어린 전복은 각장 3.5cm 이상의 건강한 우량종자로, 산불 피해 어촌계의 지속 가능한 어업의 기반 마련을 위해 무상으로 공급됐다.
 
전복은 2~3년 후 성체로 자라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대표 품종으로, 이번에 방류한 어린 전복이 지역 어장 자원을 회복하고 어민들의 소득 증대를 촉진함으로써 산불로 인해 심리적, 경제적 피해를 본 지역 어촌계에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더욱 풍요로운 바다와 함께 산불 피해로 타격을 입은 어촌계 주민들께서 다시 힘을 낼 수 있길 바란다”며, “산불 피해 복구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 수산업과 어업인들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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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parkty22@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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